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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정치폭력

[ 개정판 ]
수지 린필드 저/나현영 | 바다출판사 | 2023년 02월 24일 | 원제 : The Cruel Radiance: Photography and Political Violence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3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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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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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622g | 150*210*23mm
ISBN13 9791166891397
ISBN10 116689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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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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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조지 발란신의 아메리칸 발레학교에서 수학했다. 뉴욕시립발레단과 여러 작품을 공연하기도 했으나, 필드스톤 스쿨에 다니던 중 역사와 정치학에 관심을 갖고 전공을 바꾸었다. 오벌린대학에서 미국사를, 뉴욕대학교에서 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을 공부했으며, 《아메리칸 필름》 편집장, 《빌리지 보이스》 부편집장, 《워싱턴포스트》 미술편집자를 역임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뉴욕대학교 언론...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조지 발란신의 아메리칸 발레학교에서 수학했다. 뉴욕시립발레단과 여러 작품을 공연하기도 했으나, 필드스톤 스쿨에 다니던 중 역사와 정치학에 관심을 갖고 전공을 바꾸었다. 오벌린대학에서 미국사를, 뉴욕대학교에서 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을 공부했으며, 《아메리칸 필름》 편집장, 《빌리지 보이스》 부편집장, 《워싱턴포스트》 미술편집자를 역임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뉴욕대학교 언론학부 교수로 있으며, ‘문화보도와 비평’이라는 대학원 과정을 맡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리뷰》 《뉴욕타임스》 《북포럼》 《빌리지 보이스》 《뉴 리퍼블릭》 《워싱턴포스트》 《디센트》 《네이션》 등 다양한 매체에 문화와 정치가 교차하는 주제들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 집단학살, 잔학행위를 담은 사진들에 대한 포스트모던 비평의 과도한 비판에 맞서, 우리를 “공포와 예술이 만나는 도덕의 지뢰밭”으로 안내하고 포토저널리즘의 위상을 성공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미국비평가협회상 비평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업에 종사하다가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편집증》 《쿤/포퍼 전쟁》 《사일런스 : 존 케이지의 강연과 글》 《집단 기억의 파괴》 《퍼스널 베스트》 《낭만주의의 뿌리》(공역), 《월드체인징》(공역)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업에 종사하다가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편집증》 《쿤/포퍼 전쟁》 《사일런스 : 존 케이지의 강연과 글》 《집단 기억의 파괴》 《퍼스널 베스트》 《낭만주의의 뿌리》(공역), 《월드체인징》(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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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걸작. 수지 린필드는 사진을 보는 좋은 눈과 정치를 보는 좋은 머리를 지녔다. 그리고 불구, 죽음, 파괴의 사진들을 응시하고, 그 가치를 설명하며, 우리에게도 그것을 바라보도록 요구하는 도덕적 강임함을 지녔다.”
- 마이클 왈져Michael Walzer (정치철학자)
“수지 린필드가 사진을 새로운 눈으로 본다는 말로는 불충분하다. 책 내내(특히 나치의 집단학살 수용소 사진들을 다룰 때가 내겐 가장 강렬했다) 그녀는 유행, 관습, 태도, 클리셰에 위축되지 않고 바라본다. 그녀는 사진 너머의 동기, 공포, 야심, 거짓말을 본다. 그것들을 다 담아낸다.”
- 그레일 마커스Greil Marcus (음악평론가)
“치유할 길 없는 폭력적 세계에서 포토저널리즘의 역할에 대한 깊은 사색 어린 설명을 담은 이 책은 사진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양심과 공감에 관한 책이다. 스페인 내전에서 르완다까지 사진들을 검토하면서 그녀는 어떠한 손쉬운 포괄적 답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분명한 상식과 힘들어하고 종종 부끄러워하는 인성을 지닌 그녀는 우리를 공포와 예술이 만나는 도덕의 지뢰밭으로 안내하며, 우리에게 보는 법을 알려준다.”
- 클라우디아 로스 파이어폰트Claudia Roth Pierpont (작가)
“사진과 정치폭력에 대한 훌륭하고 명쾌하고 날카로운 탐구. 사진작가들이 전쟁, 집단학살, 잔학행위를 어떻게 찍었는지 깊이 있게 가차 없이 바라보고, 그렇게 함으로써 사진의 민주적 가능성을 분명히 한다. 사진은 우리가 외면하고 싶을 때에도 우리에게 세계를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고 목격자의 공동체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힘이 있다.”
- 키쿠 아다토Kiku Adatto (작가)
“독자에게 진실을 보고 인간에 잠재된 비인간적 행위의 결과를 인식하고 이해하라는 침울하지만 진심 어린 애원. 저널리즘과 정치학을 공부하는 학생, 인권운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린필드의 성취는 ‘외면해!’라고 말하는 통설을 뒤흔드는 것 이상이다. 사진을 매개로 세계를 더 가까이 보라고 그리고 암암리에 어떤 행동을 하라고 촉구하는 전투명령이다.”
- [뉴 휴머니스트New Humanist]
“포토저널리즘의 힘에 대한 포스트모던 비평의 혼란을 영리하고 알기 쉽게 해체한다.”
- [LA 타임스]
“강렬한 열정과 엄격한 지성이 만개한 린필드의 글은 외면하거나 아무것도 보지 않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납득시킨다. 폭력적 세계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제임스 에이지가 ‘존재의 무정한 빛’이라고 부른 것을 바라보고, 탐구해야 한다고 그녀는 주장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 [가디언]
“아름답게 세공되고, 정교하게 쓰였으며, 논지는 특히 강력하다.”
- [디자인 옵서버Design Observer]
“수지 린필드는 용감하고도 불편한 책을 썼다. …… 그녀는 새로운 종류의 사진비평을 위한 미적분학을 창조했다. 사진을 불신하기보다는 존중하고, 사진의 힘을 지성과 감정에서 이끌어내는 해법을.”
- [북포럼Bookforum]
“사진을 보노라면 특별한 종류의 참여를 경험하게 된다.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필름에 고정된 순간을 낳은 맥락과 그로부터 생긴 결과에 대해 아는 것이 상당히 제한적임에도, 사진은 종종 우리에게 본능적 충격을 준다. …… 수지 린필드는 이러한 곤경에 대해 강렬한 글을 썼다. 롤랑 바르트가 ‘푼크툼punctum’이라고 부른, 계획되지 않았지만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진의 세부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은 예리하고, 공감 어린 지성은 빛난다.”
- [네이션]
“포토저널리즘의 도덕적 타당성에 대한 사려 깊고 열정적인 답변. 린필드는 사진작가를 성인으로, 그들의 작품을 성상으로 바꾸지 않으면서도 작가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포토저널리즘을 옹호한다.”
- [뉴 리퍼블릭]
“폭력과 인간 파괴의 이미지들을 감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 무언의 이야기들은 상상과 해석과 사유를 요구하며, 그것이 우리를 더 넒은 세계 가까이로 이끌 것이라고 책은 주장한다. 그렇게 책은 도전적이고 위축되지 않지만 그 표적들에는 대체로 관대한 시의적절한 분석을 제공한다.”
- [내셔널]
“도덕적 목격과 공감의 도약에 관한 고찰. 카메라 양쪽의 덧없는 삶, 비통한 삶을 다룬다. …… 린필드는 타고난 비평가이며, 그녀의 시선과 주장에는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대단히 뛰어난 비평서로, 이 분야의 역사에 남을 것이다.”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Times Literary Supplement]
“사진비평 분야의 오랜 지적 침체 끝에 나온 이 책은 자극적이고 생기 넘치는 논의를 제공하고, 다큐멘터리 사진이 우리의 세계 이해에 끼친 결정적 영향을 강조하며 훌륭히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잃어버린 위엄을 복원한 수지 린필드는 여전히 사진의 힘을 믿는 작가들로부터 감사인사를 받을 만하다.”
- [하아레츠Haaretz]
“[사진은] 세계를 이해하도록,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행동하도록 돕는다. [책은] 서구세계를 넘어 취약지대의 사람들과 공적 연대정신을 유지하는 데 인도적 소통이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함을 강력히 옹호한다.”
- [휴머니티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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